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베이츠 컬리지로 학회 출장을 일주일간 갔다오느라 시차적응도 해야되고 다른 교수님들과 컨택도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서 포스팅할 여유가 나지 않았네요.
하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포스팅을 슬금슬금 재개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일요일 새벽 4시 경에 도착했습니다만 공항밖으로 나오니 해도 안떴는데 덥더군요. 기장님이 내려줄 때 방송으로 현재 기온이 26도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셨고.....
미국 메인주의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화창하고 좋았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뒤가 더욱 덥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습도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어서 거긴 그늘만 가도 바람도 부니 선선해서 좋았는데 바로 찜통 더위로 돌아와버렸네요.
일요일은 본가에서 거의 기절하듯 밥먹고 자기만 하다가 밤 늦게 근무하는 연구실 쪽 자취방으로 복귀해서 오늘부터 다시 연구실로 출근했습니다.
이리저리 쌓였던 일들이나 출장가있는동안 전화 왔던 곳들에 대한 정리를 마치고 잠시 한산한 틈을 타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은 날이 더워서 밖으로 나가지 않기 위해 배달식을 랩에서 시켰는데요. 본도시락을 시켜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7천원대라 가성비가 별로긴 한데 이런 날씨에 밖에 안나가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면... ㅎㅎㅎ
미역국에 계란이 올려진 밥, 그리고 불고기와 김치가 들어가있는 추가반찬으로 식사를 마쳤네요.
미국 갔다온 이야기는 사진들을 좀 더 정리해서 느긋하게 올려봐야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슬슬 휴가철이라서 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다음주 휴가 예정 +_+) 일하시는 분들도, 휴가 가신 분들도 몸 건강 챙기시면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