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엠티의 술파티의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네요.
오늘 점심은 교수님이 일부 학생을 과제담당자와의 점심으로 끌고가셔서 간단히 학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눈에 띠는 메뉴는 장조림 버터밥이 있었네요. 궁금해서 받아봤는데 노란색은 다행히 버터가 아니라 계란 스크램블같은겁니다 ㅋㅋㅋㅋ
비벼서 먹어보니 짭쪼름한 장조림에 버터밥이 제법 잘 어울리는군요. 버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이미 밥과 볶아져서 한몸이 되어있었네요. 실제로 먹어보니 버터의 풍미는 충분히 느껴질만큼 코팅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당히 느끼한 편이긴 했지만 김치와 함께한다면 가끔 한끼 식사로 나쁘지 않은 음식이라고 봐야겠네요.
자취메뉴로 만들어봐도 나쁘지 않은 간단한 식사 메뉴인 것 같습니다. 다들 점심 잘 드셨나모르겠군요. 빗썸이 다시 하락장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들었는데 다들 잘 대응하셨기를 바라면서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봐야겠습니다.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기분이 다운될수록 맛난거 드시면서 화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