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유랑기] 조지아 : 시원(始原)의 노래

slugnoid(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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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포스팅 몇 개 쓰려다가 귀찮아서 한글로 넘어오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말 그대로 뉴비입니다.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지만, 스팀달러의 개념보다는 내용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는 것이 더 기쁘네요.

거창한 담론은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 제가 겪었던 것, 겪고 있는 것, 겪을 것을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방황하느라 이 곳 저 곳을 조금 다녔습니다.

몇십 개 나라를 여행하고, 2-3년씩 일주하시는 분에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찍은 사진과 이야기를 몇 자락 나누고자 합니다.

그루지야로 더 알려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Tbilisi)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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