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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이 어려워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하드웨어에 투자도 해야 하고요.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이 점점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도 그래서 생기고 있습니다. 소수의 전문회사의 영역이 되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CryptoTab이라는 서비스의 접근이 마음에 듭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평상시처럼 쓰면 채굴이 되는 것입니다. 해보니까

(Continued from "The price and value of cryptocurrency: (3) Risks of cryptocurrency". This is the last of the series.) Cryptocurrency has various risks. How can cryptocurrency overcome the risks

(Continued from "The price and value of cryptocurrency: (2) What is the fair price of Bitcoin?") If you have only read the previous parts, you may think I am very optimistic about the future

Cryptocurrency is really a pure currency, that does not have any redeemable value other than as medium of exchange. Intrinsic value of currency = wealth of the economy with currency - wealth of the economy

(이전 글: 가상화폐의 가치와 가격 (3) 가상화폐의 리스크) 가상화폐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안고 있다. 그렇다면 가상화폐는 그러한 리스크를 극복하고 어떻게 실제 생활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 글은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서, 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가상화폐가 살아남기 위하여 해야 할 핵심적인 과제를 몇가지 제시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상화폐가 살아남을

(이전 글: 가상화폐의 가치와 가격 (2)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얼마인가?) (2편의 분석에 사용된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직접 가상화폐 가치평가를 해보십시오.) 앞의 글들만 읽으면 필자가 가상화폐에 대하여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그것은 가상화폐가 큰 리스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리스크를 극복하면 화폐와

(Continued from the first part, "Is Bitcoin a fraud?") In this writing, I use Bitcoin almost interchangeably with cryptocurrency. For example, when I say Bitcoin economy, I could have said

(이전 글: 가상화폐의 가치와 가격 (1) 비트코인은 사기인가?) 이 글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가상화폐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경제라고 할 때는 가상화폐 경제와 같은 뜻이다. 그리고 앞의 글에서 얘기했지만,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다. 가상화폐를 사거나 파는 것은 각자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해야 함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어떻게

왜 이 글을 쓰나? 2017년 9월 12일 JP모건의 대표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이 fraud(사기)라고 비판하였다. “It's just not a real thing, eventually it will be closed.” 중국의 연타석 규제 (ICO 금지, 거래소 규제) 소식으로 이미 추위를 느끼던 시장에 그의 발언은 찬물을 끼얹는 격이었다. 비트코인을

Why am I writing this? On September 12th of 2017, Jamie Dimon, Chairman and CEO of JP Morgan criticized Bitcoin as a fraud. “It's just not a real thing, eventually it will be closed.” The market was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