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KR][世宗]努力はしているが…微妙なラーメン屋、栄食堂 / [세종] 노력..은 가상하나... 미묘한 라멘집, 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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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ニョンハセヨsleepcat@sleepcatです。

世宗市は「味の地獄」と言ってもいいくらい、
食堂のない上、大体チェーン店が世宗市を支配し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今回は日本式のラーメンを食べに行って来ました。

栄食堂207

エイでもサカエでもない、漢字を韓国語読みとして「ヨン」としている
日本人から見れば、あれ?ラーメン屋さんではないね。と言われそうな店です。


韓国にはのれんなんか存在しません。


「味で勝負します。」って書いてます。
マジでか?って感じはありますが、さっそく入ります。


店の中は結構現代風のおしゃれな雰囲気でなんだか一人でも入れそう...ではなく、デートでもラーメン食べられそうな感じです。


メニューにはこんな感じで、丼物は最近食材供給に問題があって、やってないらしいです。
(※韓国のラーメン屋さんでああいうもの売っているのが普通です)

とにかく、餃子がないので、手作り豚カツ付きのセットを注文します。

注文を受けてから調理するので、時間がかかるんだそうです。(実際に10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


手作り豚カツはちょっと、薄いほうで、ぱりぱり感の歯ごたえがよい一品です。


ソースはちょっと強めのソースですが、豚カツとの相性がいいです。


拡大...豚カツ。
でもやっぱりもうちょっと厚いほうがいいなと思われる感じでしたね。
あージューシーと言いたいところですが、あージューシィ...でソースの味が「すみません、肉切れです。」と来るんです。それは残念。

ラーメンは豚骨と味噌ラーメンにしました。
栄ラーメン、担々麺と長崎ちゃんぽんなんかもありましたが...基本を味わいたい感じだったので。


又、2-3分くらい、豚カツを味わいながら待っていたら、来ましたラーメン。メインメニュー!


見た目は悪くないです。普通の豚骨。

まずはスープから啜り...。
って、ソルロンタン(韓国の牛骨スープ、そうめんが入る)じゃんこれ。
韓国人向けに調整されたスープで、豚骨のこってりした豚油の味が全然感じられない!
ソルロンタンが食べたくなるラーメンだなんて...。
(後で、ソウルのソルロンタンの店紹介します。)


味噌はその上に味噌を入れただけで、韓国人の自分にとっても「おいしいですけど。なんだかもう一味がたりない」って思っちゃうくらいです。

「味の地獄」脱出。今日も失敗でした。

なので、ソルロンタン食べに行きます。

following & upvote & resteem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sleepcat@sleepcat 입니다.

이전에도 몇번 언급한적이 있는... 세종.... 맛의 불모지. 사실 찾아보면 먹을 집들은 좀 있어요.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체인점. 이라 그렇지..

여하튼 이번에는 일본라멘집을 먹으러 떠났습니다.

영식당207

처음에 영식당이라길래 젊다의 영일줄 알았는데 한자로 영이었습니다.. 왠지 일본인 입장에선 "사카에" 나 "에이" 라고 읽어버릴 듯한 가게 명칭이네요.


한국이므로 노렌 같은걸 설치하진 않습니다.
하는 돈이 더 들듯.


간판에 "맛으로 승부합니다." 가 써있는데...
맛의 불모지에서 진심일까 라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들어가봅니다.


가게 안은 요즘 스타일로 인스타그램에 올려야할 것 같은 분위기를 뿜뿜 하고 있습니다.
샵라멘 샵맛집 샵맛스타그램


메뉴. 돈부리(덮밥)은 안된다는 군요.
라멘 + 돈부리가 얼마나 유니크하면서 나이스한 조합인지 아시는 사장님이신가 봅니다. (맛있다는 소리에요)

분명 라멘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교자가 없네요. 실망입니다. 대신에 옳은 고기님을 주문합니다.

돈까쓰 쎼트요! 운좋게 당일 마지막 돈까스 손님이었다고 합니다.

주문즉시 만들어서 조리시간이 한 10~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기다립시다. 기다리는 것도 요리를 즐기는 것의 일부입니다.


수제돈까스. 살짝 얇은 감이 있지만, 바삭함덕에 씹는맛이 괜찮네요.


소스가 조금 강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돈까스와 상성이 좋습니다.


돈까스 확대..
그래도 돼지님께서 좀더 두꺼웠으면.. 하는 생각이 가시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 육즙마이쪙!! 이라고 할 타이밍인데,
아 유욱즈으읍마-ㅇ... 즈음에 소스맛이 느껴지면서 "여기서 부터 소스입니다." 라고 느껴지는거죠. 아쉽습니다.

아. 라멘은 영라면 탄탄면 나가사키 짬뽕 도 있긴 했지만 기본맛이 먹어보고 싶어서 돈코츠와 미소라멘을 시켰습니다.


돈까스를 먹으면서 2-3분 정도 기다렸더니 메인메뉴이신 라멘 님이 나오셨습니다.


좋은 데코. 맛있어보이는 돈코츠!

일단 스프를 먹어봅니다.

설렁탕!

설렁탕!!

설렁탕!!!

누가 설렁탕 맛을 내었는가?!
누가 설렁탕 맛을 내었느냐 그말이야! ㅠㅠㅠㅠ

돈코츠는 돼지뼛국물인데 왜 소고깃국물이 나냐 이말이야!! ㅠㅠㅠ

아 라멘을 먹는데 설렁탕이 먹고 싶어지는 이 맛은... 아... 장털보 먹고싶다. (나중에 올릴껍니다.)

미소는... 그 아까 설렁탕에다가 미소를 넣은걸 같은 맛. 좋다가도 애매하군요.

그래도 노력이 담겨있는 맛은 괜찮았어요.

"맛의 불모지" 오늘도 탈출 실패. (ㅠㅠ)

(괜찮다며)

그러니 다음번엔 설렁탕 먹으러 가겠습니다.

상호 : 영식당207(栄食堂207)
주소 : 세종시 한누리대로 2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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