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KR] ハワイ旅行 1日目 (2) バラエティー番組でもないのにアクシデントが止まらない。/ 하와이여행 (2) 시트콤도 아닌데 시트콤같은 상황만 일어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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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뒤에 있어요~ :)


アンニョンハセヨsleepcat@sleepcatです。

いままでの話
[JP/KR] ハワイ旅行 (1) 冗談のハワイが本当の旅行になってしまった。 / 하와이여행 (1) 농담으로 던진 하와이가 현실이 되어버렸다.

LCCの8時間の飛行時間を何とか切り抜いて、ハワイに到着しました。
イミグレーションは撮影禁止なので、撮ってないのですが、ESTAもきちんと申請してますので簡単にパス...と書きたいですが、列が長い。

審査官もフリーな感じでみんなナマケモノみたいにスローモーションで入国スタンプ押している。ズートピアじゃないから早く押してくれぇと待ち1時間


8時間も監禁されたので、開放感を味わいながら、スタバで一休み。
と書いて実は韓国で借りてきたWIFIルーターがあまりにも遅いので、UBERダウンロードに時間がかかり、家内に怒られて文句言われる前にスタバでラテでも飲ませて何とかごまかす作戦でした。(ミッションクリア)

ほとんどの方はホノルルでバスやらタクシーを呼ぶのが普通です。

が、今回はUBERを使て、レンタカーのところまで行くことにしました。

UBERは韓国では使えないですし、日本でも一応東京なんかでは利用可能でありますが、使う人見たことがないですね。
でも2年前にNYで使っていたら、運転手さんに全然聞かない英語で説明する必要もないし、tipをあげる必要もないそれにピックアップ場所を指定していれば、捕まえる努力さえいらない‼(アメリカならGOOGLE MAPでも呼べます)


(韓国のケータイなので日本語になってません。)

ルート検索を指定して、手上げているアイコンを押せば、大体の値段まで教えてくれます。

(※支払いはクレジットカード、呼ぶにはUBERアカウントとUBERアプリが必要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適当に呼んでいたら運転手さん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ては、

「ホノルルではUBER乗り場が指定されているから出発FLOORの8番ゲート付近の乗り場で待ってください。」

といわれました。(正直に言います。COME,NUMBER,EIGHTだけ聞き取れてます。)

8番まで行くと横断歩道が出てきて、その向かい側に「UBER LIFT」と書いています。


近くから見ると、PICK UP ZONE と書かれてます。


UBER PICKUP ZONEの島で待っていると運転手さんが来て荷物も持ってくれていたので、簡単に乗って、レンタカーのところまで...のはずですが、

またここで、アクシデントが。


今回はALAMOでレンタカーを予約したのですが、2日間だけ予約入れて、残りはワイキキビーチを楽しもうと思っていたので、できるだけワイキキに近いALAMO支店で予約を入れたのですが...。^^

はい。ホノルル空港近くのALAMOを目的地にしてしまいました。


なので、Gabrielさんがホノルル近くのALAMOレンタカー支店まで送ってくれて、そのあとJessicaさんからほかのALAMOまで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でもGOOGLEで書いてあった25ドルはキープしてます。

レンタカーで色んな書類にサインしていたら、突然ALAMOの方から予約したタイプの車がないらしく、もっといいグレードの車を1日だけ運転してほしいと聞かれました。
追加料金ないのであれば、問題ないよと伝えてpickupの場所に行ったのですが...。

あの...これは...二人が乗るには大きすぎません?


これで予約したんですけど...。
COMPACTじゃなくて、BIGすぎません?アメリカはビックですからいいんですか。

あまりにも大きいので、事務所に明日でもいいので、COMPACTな車に替えてくれると連絡しておいて...いざ、出発!

目的地はクアロアランチの1時間ATV体験。

ワイキキからは45分くらいかかるところにありますが...。
11時30分にレンタカー事務所を出て、クアロアランチの予約は1時。
何とか間に合う時間帯ですが、到着(朝7時)から何も食べてない。

時間がないので、運転しながら適当にスーパー見つかれば、
そこで飲み物と一緒に何とか買うことにして...。

買ったのがこれです。

...ハワイの最初の一品目がこれになるとは。
SPAM-MUSUBIにチキン野菜BOWL。

なんだかド貧乏旅行の匂いがしますが...。時間がなかったので、吸い込みます。
アメリカに来た感じは食べ物から感じますけど..
よく言えば、味が濃い。
悪く言えば、塩かけ過ぎ!

美味しいですけどやはりこの濃い味何とかできないのかな...と毎回思ってますね。

とにかくアクシデントはここまでなので...次回に続けます‼
お楽しみに~
(今回もハワイらしい写真がない/今までUBERのCMでした。)



안녕하세요. sleepcat@sleepc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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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KR] ハワイ旅行 (1) 冗談のハワイが本当の旅行になってしまった。 / 하와이여행 (1) 농담으로 던진 하와이가 현실이 되어버렸다.

진에어 타고 감금의 8시간을 지나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장은 촬영 금지라서 뭐 찍진 않았습니다. ESTA도 신청해뒀고, 여권기간도 아직 9개월인가? 남아있고… 뭐 적당히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나가겠지… 했는데.

줄….이 길어요. 길어 길다못해 너무 길어!!!

심사관이라는 양반들은 확실히 어-메~리카- 사람들이라 그런지 무슨 나무늘보마냥… 슬로모션으로 적당히 쳐다보다가… 음.. 그래 너는 뭐하러왔니- 아- 그래 몇일간 있을꺼니? 그래서 어느 호텔이 묵니… 어 음.. 그래? 그럼 이제 사진을 찍자. 지문도 털어갈꺼야… 그래 이제 내가 도장을 찍어줄께...

이거 주토피아 아니에요 심사관아재… 여하튼 1시간 정도 걸려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감금의 해방감을 스타벅스에서 즐깁니다.
….는 뻥이고, 실상은 한국에서 빌려온 WIFI기계가 더럽게 느려서 UBER 다운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아내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스타벅스에서 라떼한잔 드시죠 굽신굽신 하는 그런 작전을 쓴겁니다. (스타벅스, 라떼, 성공적)

다른 분들. 특히 일본분들은 관광버스같은걸 타고 다들 가시고, 택시나 한인택시를 타고 가시는게 일반적인데..
이번엔 UBER 로 렌터카 빌리는 장소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UBER는 한국에서 못씁니다. 카카오택시 쓰고 말지 우버써서 뭐하나요 돈이나 더 나오지… 여하튼, 재작년에 뉴욕갔을 때, UBER 써서 이상한 브루클린 다리 밑에서 탈출한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운전기사랑 안되는 영어로 가는 곳 위치 설명할 필요도 없고, 팁줄 필요도 없는데다가 내가 지정한 곳으로 와주니까 노력도 뭐도 필요 없어서 이번에도 미쿸님이 도와주시는 UBER를 쓰기로. (쓰다가 사건이 있어서 LIFT 로 갈아타긴 했습니다.)


사용법도 무진장 쉽습니다. 그냥 구글지도에서 길찾기 검색해서


손을 들고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대충 금액이 나오고 부르기를 클릭하면 운전수가 정해지고 몇분후에 옵니다- 하고 카카오택시처럼 쓸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등록필요(페이팔가능), UBER 가입절차 및 어플다운로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쉬고 UBER를 불렀더니 운전기사님께서 전화를 주시네요.

“호놀룰루공항은 우버 타는곳이 정해져 있으니. 출발층 8번게이트 부근에 있는 타는 곳으로 오세요”
(사실 알아먹은 단어는 대략 come, number, eight 뿐)


8번이 써있는 곳 까지 가니 가운데 떡하니 횡단보도 하나가 있고, 그 옆에 “UBER LIFT” 라고 쓰여있습니다.


건너가 보니 PICK UP ZONE 이라고 써있네요.


무슨 섬마냥 UBER PICKUP ZONE 이 되어있어서 감금에 이은 고립인가 하고 기다리다 보니 차가 들어옵니다. 기사님이 내려서 짐도 실어주시네요. 감사감사(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음)
그리고 렌트카를 빌린 곳으로 가…..야하는데..

그런데!


이번에 렌트카를 2일만 예약하고 남은 몇일간은 와이키키해변에서 조용히 지내려고 해서,
와이키키 근방의 ALAMO 지점에 예약을 했는데….

네. 알라모 중에서도 호놀룰루 공항 근처의 ALAMO를 목적지로 설정 해버렸네요.

그래서, Gabriel 이 호놀룰루공항 근처의 ALAMO 렌트카 지점까지 운전해주고,다시 Jessica 가 와이키키 지점까지 운전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MAP 에 쓰여진 25불 언저리가 나왔네요. (보통 택시는 TAX 포함 40불 전후인것에 비하면 반값!)

도착해서 렌트카 찾으러 왔다고 말하고 던져주는 서류에 막 싸인을 하고 있었더니 ALAMO 직원이 전화를 막 하기 시작합니다. 뭔가 불안한 기운이… 드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약한 차가 없다네요. 그럼 어쩌냐고 했더니 너희가 예약한 차 보다 좋은 차인데 추가금액없이 빌려줄께. 대신에 내일 다시 가져와. 다시 작은 차를 빌려줄께. 라고 하는군요.
귀찮긴 하지만 어차피 다음날도 와이키키로 잠깐 돌아올 예정이 있어서… OK 하고 픽업장소로 향합니다.

네? 이거 너무 큰거 아니에요?


이걸 예약했는데요.
COMPACT한 차가 왜 이런 곰같은 차가 되어있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이건….

뭐 어쨌건 시간이 촉박해서 닥치고 그냥 적당히 상태 본다음 출발.

목적지는 쿠알로아농장의 ATV 1시간 체험.

아내가 하와이 예약하자 마자 어디선가 사이트를 뒤져서는 출력해다가 가져와서 예약을 하려고 보니 이날 1시 밖에 자리가 없어서 얼떨결에 신청했는데….

와이키키에서는 45분이 걸리고, 바보같이 우버 잘못 설정하고 차없는 렌트카까지 돌발상황 연속으로 인해서 11시30분에 차를 픽업… 애매하게 밥먹을 시간이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크흡(....)

일단 목적지를 향해서 가다가 적당히 마켓 나오면 음료수도 살겸 사자. 하고 가다보니 정말 슈퍼마켓이 뙇.

하와이 도착후 첫 음식이 이런 슈퍼마켓 음식이 될 줄이야.

SPAM-MUSUBI 랑 치킨야채볶음밥
슈퍼에서 계산하는데 쿨한 점원 아줌마가 “니들 맴버십 번호있어? 근처사는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더군요. 속으로는 “아니오 그냥 길가는 거지체험단입니다.” 라고 하고싶었지만 영어를 못하니 입에선 노 밖에 안나오고.. 크흡…

여하튼, 스팸무스비도 치킨야채볶음밥도 하나같이 맛이 깊습니다.
좋게 얘기해서 맛이 깊은거지… 짜요! 짜! 하와이 앞바다물로 밥을 지은건지 짜!!!!

평소 물 섭취량이 제가 9 아내가 1 인데 그날은 저와 아내가 각각 5:5 로 마셨습니다.

분명 미국에 사는 사람들의 마당이 넓은 이유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염전밭을 운영하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짠 맛이 입안을 강타합니다.

운전하면서 먹다 보니 쿠알로아농장(렌치)에 도착은 했는데… 좌충우돌 하다보니 길어져서

다음 시간에 계속 하겠습니다.
(하와이 다운 사진은 2번째 글이 다되도록 안올라옴/결국UBER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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