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입니다.
아리가 저희 집에 온지도 어느새 3달이 되었네요.
아기아기 하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예전 사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군요. 허허..
자주 놀아주고 있긴한데 요즘 아리가 심심하면 자꾸 와서 발을 깨물기도 하고 혼자 거실을 우다다 하는 걸 보고 집에 놀거리가 부족한가보다 싶어 캣타워를 주문했습니다.
뚱냥이가 안되려면 이것저것 운동할 거리가 있는게 좋겠지요.
호식이 캣타워... 가격도 저렴하고 높이도 거의 제 키높이 만큼 되더라구요.
묵직하고 튼튼해서 맘에 듭니다.
신기한지 여기저기 둘러보며 관심을 보입니다.
기껏 장만해 줬으니 좋아해 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에어컨 바람 시원한 거실 바닥이 더 좋은 모양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