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 들어 삼겹살을 자주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ㅋㅋㅋ
사실 삼겹살이 맛없기도 힘들고 왠만하면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사이드나 서비스에서 더 맛집의 순위가 매겨지는 듯 해요.
얼마 전 아이들도 데리고 가족 외식으로 다녀온 평촌 촌놈집은 그런 면에서 합격점이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은 언제 봐도 황홀 하죠.ㅎㅎ
연말 송년회 이벤트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육회 또는 소주 1병 서비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전도 해야 하고 아이들도 데려와서 소주 대신 육회로..
서비스라 그런지 양은 좀 적었지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캬... 지글지글 익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ㅎㅎ
가장 행복한 순간이죠.
여기는 직원 들이 고기도 구워주고 잘라주기 까지 합니다.
손댈 필요가 없죠.
그리고 그냥 굽는 게 아니라 농담도 섞어가며 고기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더군요.
노릇노릇 고소한 삼겹살은 정말 꿀맛입니다.
고기가 두툼해서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머금고 있죠.
아이들도 정신없이 먹더라구요.ㅋㅋ
저나 안주인님이나 소식하는 편인데, 이 날은 무려 4인분을 해치웠습니다!
보글보글 김치찌개도 별미였어요.
돼지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말이죠.
맛있어서 이날 1인분은 포장해다가 다음 날 집에서 끓여 먹었네요.ㅋㅋ
삼겹살 맛집 - 촌놈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동의하는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