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저는 밖에서 회 종류를 제외 하고는 생선류 요리를 사먹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에 비해 덜 선호하는 편이고 가시 발리는 게 번거롭다보니 외식할 때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특히 코다리는 사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상상속의 생물이었죠.ㅋ
근데 저희 어머니와 안주인님이 언젠가부터 아주 애정하는 곳이 생겼더군요.
벌써 몇번을 다녀와서 저한테도 강추를 했는데 마침 얼마전에 친구와 근처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우리네 코다리.
TV 방송에도 출연한 모양이네요.
코다리구이와 코다리찜을 주문했습니다.
한상 푸짐하게 차렸습니다.
금방 나와서 좋네요!
파전에 육전, 잡채, 된장찌개 등등 반찬 하나하나가 정말 맛깔납니다.
더달라고 하니 막 가져다 주시네요.ㅎㅎ
코다리 구이! 도톰한 살코기와 살짝 매콤한 양념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가시도 별로 없고 말이죠.
아주 밥도둑 입니다.
친구가 주문한 코다리찜도 꿀맛이었습니다.
역시 어머니와 안주인님이 추천할 만 하군요.
친구도 감탄하며 함께 뚝딱 해치웠네요.
앞으로도 종종 오게 될것 같습니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코다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