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얼마 전 예전 회사에서 함께 다녔던 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당시 대표님이 지금도 구로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게임 개발에 열을 올리고 계시죠.
그때 멤버들 여럿이 구로로 달려가 맘껏 회포를 풀었는데요.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구로로 출근할 때는 없었던 맛찬들 왕소금구이 (해찬들 아님) 라는 큰 고깃집이 생겼더라구요.
사실 이날 오랫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 정신없이 수다 떠느라 사진을 변변히 못 찍어 왔습니다.ㅠㅠ
적당한 기름기와 연한 삼겹살에 감탄하며 정신 없이 집어먹다가 정신 차리고 아, 스팀잇에 올려야지 라고 생각했을 땐 이미 한판 끝나고 두번째 판이 다 익은 후...
배도 고팠지만 정말 술술 들어갑니다.
와.. 이날 정말 삼겹살 한 3인분은 먹은 듯...
호박과 버섯, 두부가 듬뿍 들어간 된장국도 별미 였습니다.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 지글지글 고기 구워 먹으면서 마시는 시원한 소주 한잔은 견줄게 없죠. 캬~~~
아이유는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네. 오늘도 기승전아이유!
삼겹살에 쏘주 한잔!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