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중국인들이나 조선족이 많이 사는 지역에 가면 그 분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느낌의 음식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안산 다문화거리 라던가 대림역 인근의 중국인거리 등이 있죠.
그정도 규모는 아니지만 금정역 인근에도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 예전에 주재원으로 중국 생활 할때 먹던 양꼬치가 생각나면 종종 들르곤 하는 발해 양꼬치를 소개합니다.
외관은 평범한 양꼬치 집입니다.
하지만 들르는 손님들 대부분은 중국 사람들이죠.
환잉꽝린(欢迎光临) 이라고 씌여 있는 문구가 눈길을 끄네요.
가격은 한국 현지화 된게 아쉽습니다.ㅠㅠ
뭐, 양꼬치라는 음식 자체가 중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 들여온 거라 사실 다들 비슷비슷 하긴 하죠.
그래도 주위에서 들리는 중국어 덕분에 왠지 중국 로컬 기분이...ㅎㅎ
노릇노릇하게 익혀진 양꼬치는 정말 존맛 입니다.
개인적으론 양갈비 보다 양꼬치를 더 선호하죠.
이날은 제가 운전을 해야 해서 칭따오를 못마셔 아쉬웠네요.
중국 양꼬치의 맛 그대로... 발해 양꼬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특정 매체'만'을 접하지 말고 다양하게 접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