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얼마 전까지 미친듯한 폭염이 괴롭히더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로 순식간에 날씨가 바뀌었네요.
대체 요즘 날씨는 왜 중간이란게 없는 건지...
그래도 쾌적해 져서 좋군요.
얼마 전 아산 도고 파라이스로 물놀이를 다녀왔는데요.
그 근처에 수육국밥 이라는 간판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어두운데다 차 안에서 찍어서 흔들렸네요.ㅠㅠ)
수육국밥이 뭐지? 하고 들어갔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넘넘 맛나더군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 하셨구요.
(수육 정식은 2인분 부터 가능합니다.)
수육 정식 2인분 상차림입니다.
근데 아이들의 먹성을 얕봐서... 17000원짜리 수육 한판 추가 했습니다.ㅋㅋ
김치도 맛있어서 몇 번을 더 가져다 먹었네요.
반찬과 공기밥은 셀프로 무한 리필 가능.
수육을 진~한 사골국물과 함께 바글바글 끓입니다.
국물도 맛있고 수육도 정말 부드러워요.
부추와 함께 바로 먹어도 맛있고
쌈장 듬뿍 얹어 상추쌈을 싸면 당연히 맛있고
무쌈도 너무너무 맛납니다!
앙~~ 한입 드세요~ ㅋㅋㅋ
찬바람 불기 시작! 찐~~~한 국물 '한뚝 수육국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