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세상에는 맛있는 고기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고기의 3대 조건이 있죠.
그런 면에서 지난 달 팀 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두껍삼!
회사 근처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간판은 참 자주 봤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 첨 가봤네요.
이름으로 봤을 때 매우 두툼한 삼겹살을 취급한다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네 고기집과는 급이 다른 퀄리티의 메뉴판!
한우 스페셜은 무려 13만원이고 삼겹살도 200그램도 아닌 150 그램이 1만7천원 입니다.
아니 고기가 뭐 다 거기서 거기지 왜케 비싸! 라고 투덜대면서도 어차피 내돈 아니니 한우 스페셜로 상콤하게 스타트를 끊어 줍니다.
선홍빛 마블링이 눈부십니다.
비싼집 답게 직원분들이 알아서 다 썰어주시니 귀여운 아기새 마냥 날름날름 받아 먹기만 하면 됩니다.
부위 이름 같은 거 하나도 모르는 고알못이라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나오는 족족 받아 먹습니다
캬.. 두툼 합니다.
2열 종대 헤쳐모엿!!
왜 소고기는 아이스크림도 아니면서 살살 녹는 걸까요.
육회랑 계란찜은 고기 코스의 필수 메뉴죠.
두껍삼에 왔으면 두꺼운 삼겹살도 먹어 줘야죠.
삼겹살도 직원분들이 먹음직 스럽게 구워 주십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을 싸도 맛있습니다.
고기엔 냉면이 빠질 수 없죠.
참고로 저는 물냉파!
고기가 아주 - 두껍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For the Freedom of Speech and Right to show pros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