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면 꼭 맛보고 오는 필수 코스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한국인에게도 아주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라멘 체인, 이치란 라멘 입니다.
이번 신주쿠 출장 때도 어김없이 들렀습니다.
반가운 로고!
이치란은 실패할 걱정이 없습니다.
이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더군요.
이렇게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우선 구입합니다.
다양한 토핑들이 있는데 가장 많이 선택하는 토핑들로 이루어진 세트메뉴를 선택하시면 딱 좋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토핑을 추가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요.
한국어로 된 메뉴도 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지금 어느 자리가 비었는지, 주문 대기중인 자리와 식사중인 자리 등 현재 자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상황판도 있습니다.
이곳은 교토나 오사카에서 주로 갔던 지점에 비하면 규모는 작은 편이네요.
자리는 마치 독서실 처럼 한자리 한자리 칸막이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점들은 일행끼리 갔을 경우 칸막이를 접을 수 있는데 여기는 안되는군요.
일행끼리 가도 칸막이 덕에 혼자 먹는 기분입니다.
분위기도 워낙 조용해서 막 떠들면서 먹을 수도 없구요.
세트 메뉴로 주문 했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특히 이 수란이 기가 막힙니다.
꼭 드세요!!
정말 예술입니다.
이치란 라멘이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날꺼 같은데 왜 진출을 안하는 걸까요!
집에 돌아와서 먹기 위해 5인분 포장세트도 구입했습니다.
일본 여행 가시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 합니다!
일본 〒160-0022 Tōkyō-to, Shinjuku City, Shinjuku, 3-chōme−34−11 ピースビルB1F・6F
혼자 먹어야 하는 이치란 라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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