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온 제부도는 날씨도 쾌청하고 맛있는 것도 잔뜩인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여독을 풀겸 늘어지게 늦은 오후잠을 한판 때리고 일어나서 맛있는 저녁밥을 차리면서 어제 낮에 먹은 조개찜을 떠올리며 테이스팀에 올리고 있네요.ㅎㅎ
어제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부모님도 모시고 제부도 가다가 바닷길 시간을 잘못 알아서 거의 4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상황이라... 여기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거든요.
하아.. 제부도가 조~기 보이는데..ㅠㅠ
항 근처나 바닷가 주변에 가면 이렇게 횟집들이 줄을 서 있죠.
여기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차를 파킹하고 나면 횟집 주인들이 서로 자기네 가게로 오라고 손짓하죠.
어차피 메뉴나 가격, 재료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아는지라.. 왠지 인상이 좋아보이는 사장님이 있는 서해 회센타 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12만원짜리 특AB세트를 시켰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해삼, 멍게 회 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그닥...ㅎㅎ
쫄깃쫄깃 전복회.
요즘은 예전처럼 비싼 음식은 아니죠.
활어회.
아주 푸짐하게 나오네요.
푸짐하게 나오는 키조개, 가리비, 소라, 바지락 등등 다양한 조개찜과 새우구이를 먹고 나니 어느 새 배가 불러옵니다.ㅋ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마무리 바지락칼국수는 안먹을 수가 없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아...또 먹고 싶어요~ㅎㅎ
제부도 가는 길목에서 먹는 조개의 향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석 기념> 5%보팅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