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 졌죠.
더워서 땀이 뻘뻘 나던 여름엔 생각도 안나던 매콤한 맛이 요맘때만 되면 갑자기 땡기지 않나요?
지글지글 철판에 매콤한 소스로 버무린 오징어 + 삼겹살이 익어가는 그 냄새... 크~~~~
제가 간 곳은 역삼동에 있는 네모오징어 라는 곳입니다.
코를 톡 쏘는 매콤한 향이 느껴지시나요~ㅎㅎ
쫄깃쫄깃 잘 익었습니다.
매운 청량고추 한조각과 함께 먹는 삼겹살은 완전 꿀맛 입니다.
아... 입에 또 침고인다.
여기 미역국도 일품입니다.
매운 거 먹을 땐 미역국 만한 짝꿍도 없죠.
더 달라고 하니 아예 큰 대접에 국자째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이날 미역국만 한 4그릇 먹은 거 같네요.ㅎㅎ
후후 불면서 먹다 보면 한판이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죠.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볶음밥엔 깻잎이 많이 들어가야 맛있죠.
자글자글 매콤한 오징어 철판 요리를 맛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우리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 곳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