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언젠가부터 여기저기 연안식당이라는 파란 간판이 많이 보였는데 해산물 보다는 육고기파 였던 저는 아직 한번도 들어가보진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점심에 교회 다녀오는 길에 사실 별 생각없이 한번 들러 봤었습니다.
안주인님 꼬막 비빔밥, 저는 꼬막 국수
그리고 아이들은 어린이 꼬막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꼬막 비빔밥은 밥과 꼬막이 따로 나옵니다.
밥 위에 꼬막을 부어서 비벼 먹는 건데 갑자기 간짜장이 떠오릅니다.
촵촵 비벼주는데 향긋한 향이.. 캬...
제 꼬막 비빔국수도 비주얼이 끝내 줍니다.
입에 군침이 절로 고이네요.
저랑 안주인님 동시에 한입 넣는 순간 눈이 동그래지며 서로 마주봤습니다.
우물우물 하며 대박! 을 외쳤네요.
와.. 연안식당 이렇게 맛있는 줄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이들용 꼬막 비빔밥은 고추장 양념을 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꼬막하면 연안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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