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최근 포스팅 날짜를 보니 5일 전 이군요.
이것 저것 잘 안풀려서 답답한데 스팀잇은 스팀잇 대로 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고 있다 보니 글 쓸 기력이 나지를 않는군요.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ENLTE 가 핫하더군요. 엔라이트라고 부르던데.. 맞는 건가요?
스팀잇의 인스타그램 버전! 이라는 느낌인데 APPICS 랑 묘하게 겹치는 기분이..
런칭 한지는 한달은 된거 같은데 저는 이틀 전에야 알았네요.
코인을 막 퍼준다길래 (비록 아직 상장은 안됐지만) 스팀잇도 초기에 촉을 느끼신 분들이 고래가 되었잖아요?ㅎㅎ
지금이면 아직 선점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시작해 봤습니다.
근데... 많이 느리네요.
평소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느려지는 시간대가 되면 답답할 정도로 말이죠.
뭐 아직 초기고 아예 안되는 건 아니니..
슈퍼라이크(줄여서 슈라) 해주고 코인 받는 건데, 처음엔 1슈라에 13~4개 정도 코인을 받더니 오늘은 8개로 갑자기 팍 줄었습니다.
정해진 갯수의 코인이 채굴 되고 이걸 나눠서 쓰는 거라 아마 사용자들이 많아질 수록 점점 줄어드는 구조가 아닐까 싶네요.
진짜 초기에 들어오신 분들은 하루에 사진 몇십개씩 올리고 수십개씩 슈라 주면서 맞슈라 받아서 이미 몇만개씩 보유 하고 있다는데...
전 귀찮아서 3일 동안 달랑 요거 올려놓고 슈라도 거의 못하고 있으니...
게을러서 고래되긴 텄네요.ㅋㅋ
기린아(@girina79) 님을 만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엄청 반갑더라구요.
요렇게 마이닝 설정 해두면 가만 있어도 코인 채굴이 됩니다.
이것도 초기에는 어마무시하게 퍼줬다는데 지금은 밤에 잘때 7시간 정도 해봤는데 40~50 개 정도 밖에 안주네요.
스팀샷과도 비슷한 컨텐츠 이지만 딱히 소통이나 글을 쓰는 데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컨텐츠의 질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많이 찍어서 올리고 사람들한테 슈라 해줘서 맞슈라 많이 받는게 보상의 양을 결정하다 보니 저퀄리티 사진들로 도배 되고 있어서 과연 서비스로서 경쟁력이 있을까 라는 의문은 남네요.
스팀잇도 비슷한 부작용이 일부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자정 노력과 고퀄리티 컨텐츠에 대한 보상이 어느 정도는 나온다는 점이 있는데 ENLTE 는 과연 그런게 가능할까 싶긴 합니다.
열심히 사진찍고 슈라 날리고 댓글달고 하다 보면 시간도 꽤 잡아 먹을 듯 한데 몇달있다가 상장 안되고 사라져 버리면... 아우 뚁땅해!
뭐 암튼 두루두루 다 잘됐음 좋겠습니다.
스팀잇도 엔라이트도 말이죠.
제 엔라이트 계정은 amagun 입니다. 맞슈 맞팔 해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