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 점심 시간에 회사 동료들과 당구장에 다녀왔습니다.
큐대를 잡아본게 대체 얼마만인지.... 어후...
오래 전 군대 가기 전 대학생 때 친구들과 참 자주 갔던 곳이 당구장 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당구장이 정말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니 싹다 PC 방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 때라서 제대 이후에는 당구 대신 스타로 패턴이 완전히 넘어갔죠.
그리고 잠깐 나인볼 유행이 반짝 불어서 사구는 진짜 거의 20년 가까이 안친거 같아요.
네... 물렸습니다.ㅋㅋㅋ
완전 다까먹었네요.
길도 안보이고 툭하면 삑사리에...어흑..
자주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쳐야 겠습니다.
얼릉 왕년의 다마가 돌아와서 설욕전을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좋은 키보드 찾다 찾다 직접 만든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