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스팀잇에 글을 써보네요.
거의 열흘 정도 되었군요.
시간과 정신의 스팀잇에서 열흘이면 이거 참..
게다가 글보상이 고공행진 중인 이 시기라 더욱 마음이 안타깝네요.ㅎㅎ
그동안 회사일로 인해 참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업무 처리에 문제가 있었기에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라 아직도 마음이 무겁긴 마찬가지 입니다.
이로인해 피해를 본 팀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구요.
빨리 수습해서 원궤도로 올려 놓을 수 있도록 지금도 노력 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조금씩 빛이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글은 쓰지 못했지만 출퇴근 때나 가끔 짬 날때 글을 읽다 보니 그 사이에 보고싶은 분들끼리의 밋업도 있었고 떠났던 분들도 정말 많이들 돌아오셨고 또 여러번 반복되었던 보팅 풀에 대한 논쟁도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더군요.
스팀잇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처럼 수많은 상호작용이 항상 역동적으로 발생하는 듯 합니다.
그 상호작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멈춰있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다양하게 터져 나오는 것이 스팀잇이라는 공간의 정체성 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유입되기도 떨어져나가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스팀잇은 계속 나아가겠죠.
앞으로의 스팀잇은 어디로 나아갈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