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최근 스팀잇의 분위기가 정말 많이 변했음을 모두들 느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스팀잇에 자주 못들어오다 보니 그 변화를 더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새글 리스트 뿐만 아니라 피드 란에 올라오는 포스팅의 수도 어마무시하게 늘었죠.
예전에는 올라오는 글의 수도 훨씬 적었고 글을 읽을 여유(?)도 좀더 있어서 팔로워 분들의 글 뿐만 아니라 새글에서 모르는 분들 글도 찾곤 했었는데 이젠 이웃분들 글조차도 얼마 못읽는 것 같네요.
예전에 '스팀잇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유명한 분들이 유입 되어야 한다.. 근데 현재 스팀잇에는 그런 분들을 유인할 만한 요소가 너무나 부족하다' 등의 이야기가 자주 회자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런 유명한 분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유명인 뿐만 아니라 퀄리티 쩌는 글과 컨텐츠를 가지신 분들도 정말 많아졌다라고이웃 분들 포스팅을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새로운 분들이 정말 많아지기는 했는데 제가 찾아다니지를 못하니..
지금은 저한테 먼저 와서 인사해 주시는 분들께 맞팔하고 찾아가는 정도네요.
뭐랄까... 나는 멈춰서 있는데 스팀잇의 세상은 휘리릭 엄청난 속도로 넘어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얘기하니 제가 나이 많은 어르신 같은 기분이군요.ㅎㅎ
비록 저는 조금씩 뒤쳐지고 있지만 그래도 스팀잇이 활성화 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건 꽤 기분 좋은 일 입니다.
불과 두어달 전만 하더라도 침체의 끝이 보이지 않던 시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스팀과 스달의 그래프도 꽤나 안정적으로 지지 받고 있는 모습이구요.
스팀잇 일이년 하고 말것도 아니고 이런 모습들이 결국 미래에는 모두의 발전과 성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그 성공을 모두 함께 나누는 그런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