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무지무지 하게 추운 날씨가 어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깐 나가기만 해도 영하 15도짜리 찬바람이 얼굴을 확 덮치면 막 싸다구를 짝짝 소리 나게 맞은 것 처럼 얼얼해 지면서 골이 띵해질 만큼 춥더라구요.
거의 한달 가까이를 괴롭히던 감기가 얼마전 떨어져 나갔는데 이러다 더 독한 놈이 오는 건 아닐지 겁이 나네요.
다들 감기 안걸리게 옷 따숩게 입고 다니셔야 합니다!
주말에도 출근하고 매일같이 야근하면서 회사일에 집중하는데다 이런저런 이유로 멘탈이 안좋은 상태라 정신적 고갈이 느껴지니 글을 거의 못썼네요.
짬짬히 출퇴근 시간 위주로 글도 읽고 보팅도 하고 했는데 댓글도 제대로 못달았어요.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
업무도 조금만 더 달리면 본 궤도에 올라갈 듯 하구요.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으랏차~~!!
한달 가까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얼마 못내고 있긴 합니다만, 저번 주말에 잠깐 짬을 내서 동네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이런 시간이 힘든 와중에 힐링이 되는 소중한 순간들인 듯 합니다.
그냥 집앞 마실만 다녀와도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해 주네요.
추운 1월이 가고 나면 좀더 여유를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일은 계속 바쁠 예정이지만요.)
비록 많이 춥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