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습니다.
와... 정말 요즘 날씨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회사 건물에 던킨 도너츠가 있어서 출근 할 때마다 그 앞을 지나가곤 하는데 요즘 요런 행사 포스터가 보이더군요.
휴대용 선풍기도 요런 무팬 제품이 있네요.
제가 쓰던 손 선풍기는 작년에 산거였는데 엊그제 갑자기 사망해서 안그래도 하나 새로 사려고 생각 중이었기에 얼른 들어갔습니다.
커피랑 도넛이랑 이것저것 해서 만원어치 딱 맞춰 사고 선풍기도 4900 원에 구입했는데요.
요 제품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무려 16,900 원! 와 비싸다~~~!
완전 득템한 기분이네요.
크래들에 꽂아 놓으니 너무 이쁘군요.
실제로 사용해 봤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최대 3단계로 팬 속도가 조절이 되는데요
강풍으로 하면... 제트기가 이륙합니다. 팬 소리 느낌이 아니라 고음으로 씨~~~잉 하는 소리가..
근데... 바람은 소리에 비해 그닥...허허..
1단과 2단은 더 약하구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사람이 이런 소음을 내고 있으면 저도 짜증날 것 같네요.
와... 그냥 이 돈으로 팬 달린 선풍기를 살껄 그랬다 싶군요.ㅠㅠ
오늘도 이쁜 쓰레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