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잘 사용하지 않는 다음 메일에 접속해 보니 익숙한 이름의 계정으로 부터 메일이 와 있더군요.
무려 바로 그 소통 안하기로 유명한 스팀잇 재단이 보낸 메일이었습니다.
뭐 딱히 대단한 내용은 아닙니다.
현재 스팀잇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주요 뉴스를 간추려서 정리한 메일이었습니다.
방콕에서 열리는 4번째 스팀페스트 소식
신규 계정 승인이 이전보다 85% 빨라짐
뉴스팀 으로 지칭되고 있는 새로운 블록체인 보상 경제
SMTs 개발 중
정도의 소식이었는데요.
뭐 대부분의 스티미언들에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만한 뉴스들이긴 하지만 가입 승인 메일
이후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스팀잇으로 부터 이렇게 소통을 받아본 기억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비록 작은 변화이지만 스팀잇 내부적으로 기대할 만한 변화의 싹이 시작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뉴스팀도 좋고 SMTs 도 좋은데...
과연 스팀 가격은 언제쯤 반등해 줄까요.
모두들 자신의 삶에 불만들이 많다. 그렇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지금 지나칠 정도로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