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온 몸을 둘러싸며 끈적하게 달라붙는 습기 때문에 괴로운 나날이죠.
이런 날 이어폰을 꼽고 있으면 이어폰의 줄이 얼굴과 목에 닿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 성격이 개차반이라서 일까요)
그래서 전 주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데요, 원래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이 얼마전 부터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알리 익스프레스를 뒤져서 맘에 드는 녀석을 찾아 냈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2400mAh 용량의 외장 배터리 기능도 겸할 수 있습니다.
IPX7 등급의 방수도 되구요.
디자인도 맘에 들어서 주문했는데,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심플한 패키지 구성입니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이어폰이 케이스에 착 달라 붙으면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합니다.
이동 중에는 이어폰이 돌출되지 않게 안으로 들어가 있죠.
이어폰을 끼울 때나 뺄때 편하도록 손가락으로 밀면 본체가 앞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합니다.
반대쪽은 케이스를 충전 하거나 충전기 모드로 사용할 때 사용하는 2종류의 USB 단자와 전력량을 표시하는 LED 램프가 있습니다.
아담하고 가벼워서 귀에 끼워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귓구멍과 귓바퀴에 잘 고정되어서 뛰어도 절대 안빠지더군요.
케이스도 아담해서 휴대용으로 딱 좋습니다.
APT-X 를 지원해서 음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게다가 멀티포인트 쉐어링을 지원해서 저처럼 아이패드와 폰 두가지를 들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아요.
통화도 잘 되고 딱히 흠잡을 곳이 없네요.
역시 알리는 사랑입니다.ㅎㅎ
이러다 중독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