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얼마 전 5.18관련 하여 수괴 전두환이 법정에 섰었죠.
뉴스를 통해 대서특필 되었지만 법정에 들어설 때 기자들의 질문에 왜이래! 라고 외친 거나 법정에서 꾸벅꾸벅 졸았다는 말에 한숨만 나왔습니다.
인간이라면, 거기다 가장 중요한 핵심 관계인으로서 취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죠.
설령 진짜 결백하다고 해도 국가적 비극이었던 한 때 자신이 대통령으로 통치했던 시대의 국민들이 당한 상처를 이런 식으로 무시하는 모습에 인두겁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전두환 뿐 만 아니라 정치적 필요에 따라 북한군 개입이니 괴물집단이니 하는 소리를 당당하게 외치는 사이코패스 무리들이 한 둘이 아니죠.
제1야당이라는 우리나라 정치의 한 축이 이런 자들을 감싸고 도는 모습을 보며 이들은 죽는 순간까지 반성은 물론 정당한 법의 철퇴를 받는 일 조차 쉽지 않겠다는 생각과 함께 피해자들의 영혼이 위로 받는 건 영영 불가능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넬슨 만델라가 말했던 "화해는 정의롭지 못했던 유산을 고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은 이들에게는 필요 없는 허허로운 메아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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