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입니다.
예전에는 혼자 뭘 하는 걸 싫어해서 혼밥, 혼술은 물론 극장도 혼자서는 절대 안갔었는데 말이죠.
결혼해서 항상 둘이 함께 하게되고 아이들 육아와 회사생활의 노동강도가 점점 심해져 가니 가끔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오히려 반가울 때가 많네요.
특히 영화는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엑스포스 중에 가장 애정하는 케이블이 나와서 행복했습니다.ㅎㅎ
원작의 무지막지한 거구의 근육맨은 아니었지만 조쉬 브롤린의 중후한 케이블도 멋지네요.
데드풀의 개그도 1편보다 훨씬 빵빵 터져 줬구요.
데드풀 1편의 주족한 5프로를 제대로 채워준 느낌입니다.
특히 두번째 쿠키영상은 마블 쿠키 중에서도 역대급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ㅋㅋㅋ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약간의 스포를 감안하더라도 적어도 데드풀 케이블에 대해 기본 정보를 검색해 보고 가시면 더 재밌을 거에요.
케이블의 설정을 모르면 이해하지 못하고 흘려버릴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장면들이 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