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아리가 우리집 막둥이로 들어온지도 어느새 2주가 넘었네요.
이젠 완벽하게 적응해서 자기집처럼 아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고 말이죠.ㅋㅋ
혼자 집에 있을 때 심심할까봐 스크래치를 겸할 수 있는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리가 너무 좋아해서 잘 샀다 싶네요.ㅋㅋ
원래 고양이가 많이 자긴 하지만 이제 생후 2달 좀 넘은 아기냥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자네요.
조용하다 싶으면 여기 저기 아무렇게나 늘어져서...ㅋㅋㅋ
밤에 다들 잠들면 살금살금 침대로 올라와 꼭 머리맡의 베개에서 자는 것도 웃깁니다.
아직 아가라 그런걸까요.
암튼 요즘 아리 한테 아이들 관심이 몰빵되고 있어서.... 육아의 난이도가 확 떨어진 기분입니다.ㅋㅋㅋ
근데.. 엄청 잘 먹네요. 앞으로 사료값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