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2017년 초에 처음으로 코인을 손댔으니 제가 이바닥에 들어온지도 어느 새 3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한참 오르던 시기 코인판에서도 핫했던 인사 들 중 당시로서는 정말 희대의 사기코인 같았던 (지금도 별로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지만..) 비트코인캐시의 탄생과 성장에 주축이었던 우지한 과 로저버..
한때 코인 관련 뉴스와 커뮤니티에서 매일같이 볼 수 있었던 그 이름들이 코인판 침체기를 맞아 언제부터인가 쏙 들어갔었는데 요 최근 비슷한 타이밍에 재등장 했습니다.
우지한은 올 초 비트메인의 홍콩 주식시장에 IPO 를 시도했다 무산된 이후 경영권에서 물러났었는데요.
이번에 잔커퇀을 전격 해임하고 다시 경영권 복귀를 선언했더군요.
그리고 며칠 후 로저버는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비트코인캐시가 5천달러를 찍을 거라고 말했다는 기사도 뜨고요.
암튼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최근 비트코인캐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캐시 라는 코인이 정말 가치를 가진 코인인지에 대해서는 매우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중국을 대표하는 코인이라는 점에서 최근 시진핑의 친(親)블록체인 선언과 디지털 위안화 출시를 위한 여러 상황들과 맞물려 과연 이 타이밍에 동시다발적으로 이슈를 만들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둘다 워낙 양아치 들이라 그냥 펌핑하려고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농성 중인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기본적 인권은 보장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