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 입사한 게 2012년인데요. 어느 새 7년차를 찍고 있네요.
당시에 개인용으로 지급받은 맥북 프로 13인치를 계속 사용 중 이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교체를 해주네요.
그동안 고장도 안나고 애플에서 맥 OS 업데이트도 계속 지원해줘서 바꿀 껀덕지가 없었는데 구형 모델 보유자는 일괄 교체해 준다니 왠떡이냐 하고 새 모델을 신청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역시 애플의 패키징은 예쁩니다.
플라스틱 사용은 최소화 하고 대부분을 종이로 만들었죠.
예전엔 실버 색상 밖에 없었는데 이젠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있죠.
사진으로 보니 조명때문인지 큰 차이가 안나지만 실제로 보면 스페이스 그레이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좀더 묵직하고 차분하달까...
사과에 조명이 없어진건 아쉽습니다.ㅎ
같은 13인치 지만 기술의 발달 덕에 크기와 두께 모두 전에 사용하던 모델 대비 확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모니터 배젤은 슬림해지고 터치패드는 확 커졌습니다.
무게도 훨씬 가볍네요.
기존에 F1,F2 등의 펑션키가 있던 위치에 터치스크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행 중인 작업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그때그때 맞춰서 배치되죠.
예상보다도 훨씬 편리하네요.ㅎ
다만, 기존에 있던 USB 단자들과 HDMI, mini display port, SD 메모리 슬롯 등이 모두 사라지고 USB-C 단자 4개로 통일 된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외장 메모리도 끼울 수 없...
네트워크를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상화 된 덕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지만요.
충전기도 USB-C 네요.허허...
뭐.. 새 노트북 받았다고 일을 더 열심히 하지는 않겠지만, 암튼 기분은 삼삼합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DCLICK 입니다. 오늘은 새로 출시된 기능인 HTML 삽입형 광고에 대해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