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3일간의 연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전 지금 영종도에 있는 왕산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 와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가족 동반으로 1박2일 캐러벤에서 숙박하는 일정이지요.
요런 캐러밴 4대를 빌렸습니다.
내부엔 화장실 겸 샤워실과 4인가족이 잘 수 있는 침대, 싱크대와 조리 기구, 에어컨, TV등 부족한 것 없이 갖추어져 있죠.
이곳 캠핑장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진짜 순하고 귀여웠습니다.
민찬이의 새우깡을 노리고 온갖 애교를..ㅋㅋ
캠핑장 바로 앞이 왕산 해수욕장 입니다.
원래 모이기로 약속한 시간보다 넘 일찍 도착해서 바닷가를 따라 걸으며 구경을 했죠
제가 도착했을땐 썰물 때라 갯벌이 쭈욱 드러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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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매기들은 날아서 채가는게 아니라 동네 닭둘기들 마냥 우르르 모여서 던져주는 새우깡 주워먹느라 바쁘네요.
캠핑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바베큐죠.
기가 막혔습니다.ㅎㅎ
고구마랑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말이죠.
특히 아이들이 많이 모이니 지들끼리 알아서 놀고 먹고.. 이렇게 편할 수가!! ㅋㅋㅋ
술도 진탕 마시고 새벽 1시가 넘어서 침대에 누워 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쓰던 중에 그대로 잠들어 버려서 지금 간신히 마무리 하고 올리네요.
전 좀 더 자야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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