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월요일에 새로운 식구로 들어온 아기 냥이의 이름이 결정 되었습니다.
몇 가지 후보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있었는데요..
앞발의 핑크젤리가 포인트이니 핑크 라던가...
온통 하얀색이니 구름이 라던가...
뭐 그외에도 다양한 이름으로 논쟁이 있었습니다만.. 최종 선택은 아리 로 결정 했습니다.
왜 아리였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암튼 온지 3일째 인데 이제는 완벽하게 적응 한듯 합니다.
민아를 엄청 좋아해서 잘때도 침대에 기어올라와 어느새 민아 얼굴에 기대고 자더라구요.
(근데 민찬이는 무서워 합니다. 민찬이가 워낙 우왁스러워서..ㅎㅎ)
스코티쉬 폴드 종이 원래 사람을 잘 따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더 개냥이네요.
민아가 안아주면 그릉 거리며 가만히 있더라구요.
민아 민찬 아리 삼남매의 아이패드 시청 모습.ㅋㅋ
아리 때문에 민아랑 민찬이가 이제 아빠랑 잘 안놀아줘서 살짝 슬프기도 합니다.
암튼 식구 하나 더 늘었으니... 저도 더 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어흑..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