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죠.
모두들 풍성한 하루 되셨나요?
저희 가족은 차례를 마치고 바로 부모님 모시고 함께 제부도로 왔습니다.
펜션 예약해서 1박 2일 일정으로요.ㅎㅎ
근데.. 물 시간을 잘못 체크해서 2시 반부터 밀물 땜에 길이 막히는데 3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거의 3시간을 대기해야 했네요.
어흑.. 제부도가 저기 보이는데...
길이 물속으로 사라졌..ㅜㅜ
암튼 겸사겸사 근처 횟집에서 밥도 먹고 구경도 하며 기다렸습니다.
날씨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새우깡 킬러 갈매기들도 저희를 반겨줍니다.
6시 반쯤 되어 해가 떨어질 때가 되니 바닷길이 다시 열립니다.
덕분에 경치 끝내주는 바닷길을 드라이브하네요.
바다를 내려다 보는 높은 곳에 위치한 아일랜드 펜션으로..
오늘도 신난 꼬맹이들
돼지껍데기 붙어있는 삼겹살을 두툼하게 썰어서 바베큐!
캬...
바닷바람 맞으며 먹는 바베큐 맛은 정말 꿀맛입니다.
모두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