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세상도 시끄럽고 스팀잇도 시끄럽고 만사가 복잡하게 꼬여만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몇 주째 집 밖에 못나가고 있는 아이들도 지겨워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 와중에도 봄이 왔는지 오늘 햇빛도 너무 따사롭고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모처럼 안주인님과 함께 아이들 데리고 집 바로 뒤에 있는 수리산에 올랐습니다.
평소 일요일 점심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사람이 많이 줄었더군요.
그래도 오르다 보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어렵고 복잡한 시기이지만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왔듯이 순리대로 풀려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