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아리를 집에 데려온 지도 어느새 1년이 넘었네요.
그때 싸구려 캣타워도 그 무렵 구입했었는데 아리가 크면서 체중도 늘고 1년이란 시간의 흐름을 이기지 못해 갈수록 삐걱삐걱 흔들림이 심해지기에 이번에 큰맘 먹고 교체했습니다.
(25만원!! ㅠㅠ)
하아.. 이걸 언제 다 조립하나..
튼튼하게 조립해라잉~~
주인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완성!
예전 캣타워보다 훨씬 튼튼하고 거대하네요.
전에 쓰던건 피사의 사탑 마냥 윗부분이 기울어버렸네요.
전동 드라이버 필수 입니다.
저 볼트들을 맨손으로 다 박으려면 손목이 남아나질 않을 듯..ㅜㅜ
튼튼하게 잘 만들어 졌는지 구석구석 검사 중입니다.
다행히 아리도 맘에 들었나 봅니다.
투명 반구에 겁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 자리가 아주 편안한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잠도 아주 잘 잡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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