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이제 여름 무더위도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수박은 꿀맛입니다.
어릴적엔 한통에 5천원이면 충분했던 수박 가격이 요즘은 무게 좀 나간다 싶으면 2만원도 넘죠.
그런데, 혹시 무등산 수박이란걸 알고 계신가요?
어디선가 얼핏 들어는 봤지만, 한번도 본적은 없었는데요... 이게 완전 초고가의 수박이더군요.
저 가격표를 보고 처음엔 가격표에 0 하나 잘못 찍힌 줄 알았습니다.
19만9천원이라니...
크기도 일반수박보다 훨씬 크지만 아무리 그래도 수박 한통을 두세번 나눠서 먹는 다고 해도 20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먹다니...
대체 뭐지 하고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20만원은 저렴한 편이네요.
4~50 만원대가 수두룩 합니다. 허허허....
이건 아까워서 껍질 까지 다 먹어야 할것 같군요.
대체 얼마나 맛있는 건지 궁금 하긴 한데, 차마 제 돈주고 사지는 못하겠어요.ㅠㅠ
세상은 참 넓은 것 같습니다.
무등산 수박 드셔보신 분 소감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