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먹은 100엔 스시 맛집, 쿠라스시

skuld20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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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skuld2000) 입니다.

일본 하면 역시 회전초밥.. 특히 가성비로 승부하는 100엔 초밥집은 꼭 들러봐야죠.
더구나 성인 6명, 아이들 3명의 대 인원으로 고급진 초밥집에 가면... 식비 빵꾸가 장난 아닐겁니다.
한국에서 한접시 천원 미만의 초밥이라면 안봐도 비디오지만 일본의 100엔 초밥은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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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체인인 쿠라스시에 갔습니다.
예약을 해놔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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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마다 있는 터치 스크린으로 원하는 메뉴를 누르면 금방 회전 트랙을 통해 제 자리로 배달 됩니다.
기존에 돌고 있는 초밥을 먹어도 되지만 기왕이면 조금 기다리더라도 바로 만든 초밥이 맛나죠.

그리고 5접시 마다 추첨이 들어가서 당첨되면 냉장고 등에 붙이는 작은 캐릭터 마그네틱이 나오는데.. 뭐 이건 별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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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좋은 초밥이 한접시에 무조건 100엔!
좀 고급 어종은 한접시에 한개뿐 이긴 하지만 1,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정말 돈걱정 없이 배터지게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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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에 케이크, 커피, 아이스크림 등등 디저트 까지 먹고..
어린 아이들도 3명이 있긴 했지만 총 9명이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 밖에 안나왔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ㅎㅎ
한국 초밥집도 가격을 인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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