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리디북스에서 새로운 책을 둘러 보다가 눈길을 확 잡아 끄는 책이 있어 셀렉트 했습니다.
바로 이 동자승의 하루라는 책인데요.
표지의 귀여운 동자승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찬 입니다.
그리고 작가 또한 동자승 이찬 이라고 적혀 있는데 사실은 진짜 동자승이 아니라 팀으로 이루어진 작가 집단명이라네요.
그 팀이 중국 웨이보에 연재한 웹툰.. 즉, 중국 웹툰을 책으로 엮어낸 것입니다.
웨이보에서는 무려 7억뷰를 돌파하고 3D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군요.
천진난만한 동자승 이찬과 자애로운 사부의 일상을 그린 이 책은 19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호기심 넘치고 수진무구한 동자승이 사부님에게 인생의 진리와 지혜를 배우며 자연과 인간, 그 모든 것들의 조화 안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인데요.
그냥 다른거 다 떠나서 동자승의 귀여운 모습만으로도 뭔가 치유되는 듯 합니다.
보는 내내 흐믓~한 미소가..ㅎㅎ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인간의 선함을 끄집어 내고 현실의 거친 모습들 조차 순진한 동자승의 눈에는 반짝이고 재밌는 광경일 뿐이죠.
왜 주인공을 어린 동자승으로 했는지 느낄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아무 의심 없이 자신의 마음 가는대로 느낄 수 있는 건 이렇게 깨끗한 마음의 어린 아이 뿐일테니까요.
곶자왈 근처에 사파리를 세우려고 합니다. 열대동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는 곳입니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