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저는 건덕 입니다.
네. 무얼 숨기겠습니까.
건담 애니메이션은 우주세기는 한편도 안빼고 모두 섭렵했고 비 우주세기도 거의 대부분 봤죠.
그리고 한때 소설과 코믹스도 열심히 수집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오랫만에 건담 소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벨토치카 칠드런을 꺼내 읽었습니다.
한 10번은 본 듯 하지만 볼때마다 감동이네요.ㅋ
이 소설은 원래 30년 이상 전에 (1988년) 개봉되어 사회 현상급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개봉 후 감독이었던 토미노 유시오키 감독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더욱 보강해서 낸 책 입니다.
모든 건담 시리즈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두 영웅 아므로 레이와 샤아 이즈나블의 운명적인 대결을 그야말로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었죠.
기본적으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거의 같은 스토리이지만 전개와 결말에 부분적 차이가 있습니다.
토미노 감독의 또다른 작품인 섬광의 하사웨이와도 연결 되죠.
무엇보다 주요 모빌슈츠가 다릅니다.
극장판에선 주인공 기체인 뉴건담이 소설판에선 하이뉴건담이고 샤아의 기체는 극장판에선 그 유명한 사자비 이지만 소설판에선 나이팅게일 이라는 비슷한 듯 다른 모빌 슈츠로 변경 되었습니다.
(왼쪽이 소설판 하이뉴, 오른쪽이 극장판 뉴건담 입니다.)
건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청원에 목소리를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