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 인간 관계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에 대한 피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이런 심리학 서적이 눈에 자주 들어오더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제목부터 눈에 확 띄었던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입니다.
엇갈린 관계,
아픈관계,
불편한 관계에
안녕을 고하는 법,
더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법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회사에서 큰 부침을 겪고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헤쳐서 겨우 안정이 된 요즘, 그때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뒷골이 찌르르 하고 땡기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과도 여전히 마주치며 앞에서는 웃어야 하는 어른의 사정이란게 참 스트레스가 큽니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공감하며 읽은 것 같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믿고 지내왔던 시간들이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저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희생을 강요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심리학 서적 중에서도 특히 더욱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