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이번 주에 읽은 책은 표지도 제목도 뭔가 예쁜 말그릇 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의도적이든 아니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 받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를 주는 일이 다반사로 생기곤 합니다.
흘려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가슴에 남아 며칠이든 몇달이든 자다가도 생각나서 벌떡벌떡 일어나곤 하는 경우도 있죠.
말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할 만큼 힘이 셉니다.
게다가 노인이 어린 시절 들었던 말을 기억할 만큼 수명도 길죠.
그래서 사람들은말을 잘하는 방법을 찾아 단기 속성 식으로 책을 읽고 실천해 보려 하지만 아이를 존중하는 대화법을 배우고 실천해 보려해도 막상 닥치면 적용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칭찬 기술을 배운다고 '말'이 바뀌는 건 아니거든요.
저자는자신의 내면의 특성, 감정을 느끼는 방식이나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 자라온 환경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 그릇을 키우는 과정' 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대로 말은 습관이고 살아온 역사와 환경의 반영이기에 쉽게 바뀔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내가 놓친것들.. 내 안의 말그릇을 조금 더 견고하게 만들어나가기위해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감정으로부터 도망가기 시작하면 외롭고 억울해지는 것들이 쌓이는 것처럼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기위해서는 내 감정과 마주하고 친해져야만 한다.
그리고 진짜 나의 감정은 무엇인지를 찾고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표현하는 법을 연습해야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관기준이 다르다. 즉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말에 있어서도 그런 이해가 없으면 상대방의 말에 오해와 상처를 동반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내가 쓰지않아도 부모에 의해 주변사람들에의해 환경에 의해 나도 모르게 쓰게되는 말들이 있다
진정한 듣기란 사실듣기, 감정듣기, 핵심듣기 이 3가지를 모두 알아채야 한다는 것이다.
열린질문: 잠재되어있는 생각과 의견을 이끄는 질문,
가설질문: 가상의제약을 넘어 다양한 입장과 관점을 생각하게하는 질문
목표지향질문: 미래의 목표에 맞춰 긍정적 힘을 이끄는 질문
감정질문: 사실이외 사람의 심정을 헤아리는 질문
중립적질문: 생각,의도,감정을 강요하지않은 질문
사람은 누구나 나를 사랑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진실이 다르다.
누구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경계가 필요하다.
경찰이 버닝썬과 경찰 간의 유착을 무혐의 종결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