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스마트폰의 일상을 지배하다시피 한 요즘 시대에 배터리 문제는 항상 우려되는 문제죠.
그나마 예전 갤럭시 초기 모델 시기까지만 해도 아이폰 외에는 분리형 배터리라 여유 배터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됐었지만 이젠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들은 일체형이다 보니 그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거나 조심조심 아껴써야 하는(...) 경우가 일상 다반사인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샾은 물론 음식점이나 쇼핑센터, 서점 등에 스마트폰 충전을 할 수 있는 설비를 배치하는 곳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지하철 대신 앉아 갈수 있는 버스를 오랫만에 타고 퇴근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 좌석 뒷판 마다 요런게 있더군요.
오잉? 급속충전기?
저렇게 케이블을 꼽아서 사용하면 된다기에 얼른 꼽아 봤습니다.
물론, 방금 퇴근했기에 배터리는 빵빵했습니다만..ㅎㅎ
캬... 스마트 고속 충전기로 인식하네요.
Quick Charge 2.0 이상을 지원한다는 얘기죠.
그리고 깜빡하고 찍진 못했지만, 내리면서 보니까 버스 정류장에도 급속충전 단자가 있더라구요.
아무도 사용하고 있진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케이블만 꼽으면 고속 충전이 되겠지요.
물론 아직은 수도권 등 대도시의 일부 버스에서만 서비스 되고 있겠지만 조만간 더 많이 퍼질 듯 합니다.
가끔 배터리 부족으로 쩔쩔 매던 일이 줄어들겠지요.
기술이 얼른 발전해서 무선으로 통신망을 통해 충전이 된다면 케이블도 필요 없고 배터리라는 게 무의미해 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날이 얼른 왔으면!!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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