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가슴 아픈 뉴스를 봤습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등 마블의 수많은 히어로들을 만들어내고 이후 마블 영화에 카메오로 빠짐없이 등장하셨던 마블의 아버지이자 전설인 스탠리 옹이 향년 9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드셨다고 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 하고 그야말로 전설로 까지 회자되며 천수를 누리셨으니 아쉽지 않은 최고의 삶을 살다 가신 듯 합니다.
바로 얼마전 본 베놈 에서도 정정하셨었는데...
내년 개봉할 어벤저스4 촬영분 까지 마쳤다니 이 영화가 스탠리 옹의 마지막 유작이 되겠군요.
이후 나올 마블 영화에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얼마 전엔 무협소설의 전설 김용 선생님이 가시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스탠리 옹이군요.
전설의 레전드 들도 역시 세월에는 이길 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국적을 떠나 전세계 인들이 추모하고 기억하는 삶을 살았다는 건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Excelsior!!
![image]( 팔당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이 부시도록 푸른 강이었다. "국경의 긴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