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리니 모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낮음이네요.
일년 중 가장 높고 푸른 하늘을 자랑하는 계절인 가을임에도 언젠가부터 맘껏 가을 바람을 들이마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비 덕분에 맑아진 공기도 비가 그치는 주말엔 다시 안좋아 진다더군요.
예전엔 프레온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말이 많았는데 황사 바람으로 이슈가 넘어갔다가 미세먼지에 이젠 초미세먼지....어후...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연에 못할 짓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우리도 살기가 힘든 조건이 되어가네요.
그렇다고 당장 문명의 이기를 버리고 원시시절로 돌아갈 수도 없고 말이죠.
부디 과학 기술의 발전이 환경을 악화시키는 단계를 넘어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수준으로 발전하기를 바랄 수 밖에요.
지난 주 춘천에 갔을 때 느꼈지만 서울이나 수도권 보다는 훠얼씬 깨끗하고 맑은 공기 였습니다.
가을 단풍도 어느새 끝물이네요.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 추위대비도 중요하지만 공기질도 더 나빠질테니 항상 주의하세요~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분홍 추억이 생각 나고초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