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오늘 아침엔 쌀쌀한 걸 넘어 춥더군요.
정말 무서울 정도로 푹푹 찌는 폭염에 허덕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가을이 깊어진건지..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런 때가 오는 모양입니다.
요즘 코인판이 꽁꽁 얼어붙어 일년 가까이 하락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도 참 힘들었던 기억인데요.
그러다 11월 부터 불장이 시작됐었죠.
올해도 같은 기대를 품는 건 욕심이겠지만 힘든 시기가 지나면 결국 햇빛이 들 날이 올겁니다.
집주인 어르신이 마당에 심어놓은 감과 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힘든 일들 다 털어내시고 주렁주렁 열린 열매들 처럼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달리 운동을 하진 못했네요. 당직 근무를 서는 날이어서 조금 전에 집에 왔거든요. 출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