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22. 비온 뒤, 스팀(STEEM)도 "맑음"

skt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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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t1@skt1 입니다. 아직 날이 밝기 전이었던 불과 두시간? 세시간 전까지만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폭우와 시커먼 하늘이 정말 뭐라도 다 집어 삶킬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은 아직 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고 맑은 하늘을 드러 냅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저도 한명의 투자자의 입장에서, 스팀도 역시 조금 보유하고 있다 보니, 스팀잇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시세를 확인하게 되곤 합니다. 내리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고 말이죠, 요 몇일은 계속 붉은 색으로 내리막만 걷다가, 비온 뒤 맑아진 날씨 만큼이나 스팀도 꿈틀꿈틀 맑아짐이 보이는 듯합니다. 눈뜨자 마자 일주일의 시작이 왠지 좋을 것 같은 느낌이..^^;

지난 일주일간의 변동입니다. 비트(BTC)의 가파른 상승으로, BTC/STEEM 상대적인 환전률(시세)는 머무르면 가치상승이고, 떨어지면 유지로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즉, (BTC가 20% 상승하였을때, STEEM이 같이 20%면, 두배가 되는 것이지요, 반대라면, 마이너스 두배 일 것입니다. )

막연히 조금 더 보기 좋게 한화(KRW)으로 생각해 보면, 1,200원 선 까지 하락 했던 STEEM이 1,700~1,800원 정도로 회복했다(?)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STEEM 이 백원? 오백원이 오른것이 당장 내 주머니의 부를 늘려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곳 스팀잇의 많은 분들이 그 가능성과 가치의 믿음이 변하지 않는 것 만큼이나 스팀도 꾸준하게 따라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말이죠. 부모가 아이를 빨리커라 커라 라고한다고해서 될 수 없듯이, "스팀잇"에서 공감하고 교류하며, 공들이면, 스팀도~ 무럭무럭 자라겠죠? ^^ ㅎㅎㅎ 월요일 이른 아침 부터, "행복회로"가 발동했나 봅니다~^^

(예전 "전자화폐 이해하기" ch 2 에서, 암호화폐가 견고해지고, 성장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가 맵집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큰 이슈, 작은 이슈, 꾸준하게 내공을 키우고, 변화와 여러 상황을 버텨내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어쩌면 스팀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은 하나씩 하나씩 다시 일어서 내는 만큼, 그 단단함을 기대해 봅니다)

"이 번을 계기로 조금 더 단단해진 STEEM이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품을 만들어 주신 leesol@leesol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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