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원 입니다.
비트코인(BTC)의 $10,000 재(再)돌파 소식이 있었던지 불과 일주일 남짓의 시간이 지난 오늘입니다.
두 번다시는 광풍같은 상승은 되돌아 오지 않는 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았음에도, 많은 투자자들은 반토막, 반에반토막, 심하게하는 10분의 1토막이라는 말 역시도 비일비재 했던 현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이오스, 비캐등과 같이 시장점유율 상위권의 전고점에 다시 회복하는 모습만큼이나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어쩌면 지나 갈 수도 있겠어"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블록체인이 갖는 본질적 가치가 아직 세상에서 받아들여지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말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보다 강조하는 측에서 보면, 어디 하나 빠짐없이 손색없는 참 괜찮은 기술.. 이기도 하지만, 실효성과 같이 당장 실생활이나 실물경제에 접목을 하여 생각하는 것에 무게를 두는 입장에서는 단지 새로운 하나의 방법이기도 할 것 입니다.
가파르게 성장해온, 그 속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낳게도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기술은, 단시간안에 큰 수익 또는 큰 손실이라는 면에 치중되어 그 본질을 많이 들어내지 못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단지 매수/매도에 의한 절대적 자본주의 시장논리에 따른 사고파는 행위만으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 라는 오명을 쉽게 벚어내지 못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입장에 따라, 천천히 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입장에 따라 더 빠르게 움직이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접근 할 것없이, 가파른 성장만이 모두에게 득이 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꾸준함"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결코 안될 것 입니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100만 돌파, 2018년 5월 이후 최대치"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사상 최고 수준 .. 긍정적 효과 기대
최근들어, 자주 접할 수 있는 형태의 암호화폐 관련 기사들 입니다. 모두 수치적 Fact 기반으로 기사화 한 내용들이기도 하며, 실제 다수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코 앞의 큰 기대를 부축인다는 말은, 암호화폐 시장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듯, 이런 견해를 밝힌다고 해서 크게 언잖아 하는 등 자신의 생각과 일치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에,, 표현된 숫자들과 함께, 하나 더 집어 봐야 할 것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바로, "지속가능성" 입니다. 이를 조금 받아들이기 쉽게 단어를 바꾸어 표현해 보면,, "꾸준함"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다시 또 한번의 전고점을 찍었다고 환호하는 것도, 거래량이 많았던 지난 그 때 만큼 많아 졌다고 하는 것이,, 단지 사람들의 관심이나 수요가 많아 졌다는 것 이상으로,, 이를 유지 하는 "기반구조(베이스아키텍쳐)"가 충분히 검증될만 하다..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잠시 스쳐 지나가는, 그런 광풍이었다면, 그렇게 끝날 일이었다면,,
"지속가능성", 즉 꾸준함은 그리 필요 없었을 지도 모르니 말이죠..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나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왜 암호화폐가 필요한지는 납득하기 어렵다."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블록체인 네트웍을 운영하는데에는 암호화폐가 필수적이지 않다..
약 1년 전 지금쯤, 국내 한 토론자리에서 전문가라고 하는 몇 분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게 됩니다. 최근 다수의 기업, 그리고 다수의 금융산업계에서 시도하겠다고 공개한 브라이빗 블록체인,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로 하여금 범정부차원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에 적용하는 관점에서는 전혀 틀린 말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즉, 전적으로 맞는 말도 아니며, 완전히 틀린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탈중앙화라는 누군가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존재하겠다는 일반적인 블록체인의 특징은 내려 놓지만, 기록의 위변조(블록상 기록된 내용을 회손할 수 없는, 되돌릴 수 없는..)를 방지하여, 별도의 증빙이나 증명을 매번 하지 않다고,, "블록상에 기록만 되어 있으면 믿을 수 있는.." 가치는 유지하려 하곤 합니다.
이 때는, 자발적 참여가 아닌, 특정 주도적 운영이기에.. 이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유지하는 리소스(시간, 사람, 기술 등)의 비용(Cost)은 당연히 특정 주도적인 곳에 부담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반감기에 따른 해시 상승,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죠... 중앙집중된 시스템의 운영유지보수 비용이 늘어나거나 지속지출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깐요..
이미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역시도 말이죠.
포춘지(Fortune)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한 기업들의 모습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순위로 선정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지표와 변수를 고려하는 가운데 하나 일 수는 있지만, 그 기업이 얼마나 "지속가능한가"를 큰 지표로 정하게 됩니다. 이는, 각 기업별 제시하고 있는 비전, 그리고 목표, 기업의 직원들의 만족도, 기업의 성장세, 매출, 시장의 반응, 태도 등 "다수 및 다양한 곳에 수요가 있고(필요로 하고), 그 수요가 지속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지속적 수요를 따라 잘 걷고 있는가?? 비록 지금은 없지만,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가??" 를 들여다 보게 됩니다.
시장에 나와있는 다양한 플레이어(기업)들 만큼이나,
시장에 진출에 있는 수천가지 이상의 암호화폐가 있고,,
등장을 예고한, 기대를 한 껏 품고 있는 그런 퍼블릭 그리고 프라이빗 블록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이 냉정한 것은..
그 시장을 주인은 참여자인 사람, 즉 수요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필요 없으면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암호화폐의 "지속가능성"..
연일 가시화 되는 최고치라는 말..
눈에 보여지는 숫자 만큼이나, 시장이 다시 선택할지? 내팽계쳐 버릴지??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을 "지속가능성" 측면으로 재 조명해 볼 필요가 있을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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