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원 입니다.
G20을 전후하여, 공개한 암호화폐 및 거래소 등 취급에 관련한 강력한 규제 만큼이나, 글로벌 각국의 정상 및 정상급 들이 각자의 이익과 이해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두 반대 논리를 두고 밀당하는 요즘이지 싶습니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위치는 결코 중심에 있지 않는 다는 것이 현실임에도, 어느 한 국가의 입장보다는 영향력(影響力)있는 의견이 오가는 것은 분명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OOO 리더가 불참을 할 수 있다,, 또 어떤 OOO 리더가, 참석전 누구와의 비공식 회담을 진행했다.." 와 같은 그 자리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가 보다도 앞서는 회동, 만남만으로도 세상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는 것은 그 관련 분야의 영향력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G20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경제"에 대한 것 입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주제이자 관심사 라는 것은 우리가 바로 이곳 스코판에서의 기본적으로 인정되는 가치 중 하나인 "이기적 본능"은 개인, 단체 를 넘어 국가의 범주까지 그 크기를 확장해 본다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국가의 대표, 한 국가의 경제분야의 대표격, 이라는 표현자체는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다수의 의결 등의 과정을 통해 선발, 선출된 사람을 지칭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가가 어떠한 집권체계를 갖는 것과도 무관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것 만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결국 다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그 구성원도 이익이 되는 "이기적 본능"에 충실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로 받아 들이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기사화된 내용을 보면, 실제 연설을 통해 발언한 말에 약간의 의역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맥락에는 차이가 없기에 소제목으로 그대로 인용해 봅니다)
불과 몇 개월 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중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방을 항상 지향하지만, 그 속에는 일반적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조금은 어색한, 익숙하지 않은 국가적 체제, 시스템이 항상 동작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이는, 꼭 중국의 근대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보거나 이해를 위한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가 보다는, 역사적 배경이 그대로 담겨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full name 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는 사회주의+자본주의가 적절하게 혼합이 되어 있으며, 필요한 경우 철저한 국가의 개입이 당연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즉, 국가적 차원의 시행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인민(국민)의 합의나 공감의 과정을 부분적으로 가능은 하나, 반드시 필수는 아니라는 점이 그 차이로 어렵지 않게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해석과 이해는 한 국가의 사항이나 이념, 체제 등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하는 것과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 사물 등을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에 "큰 걸림돌이 될 수고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상상이상의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라는 사실 입니다.
이 중심에, 이제 중요 관전포인트는 바로,, "경제분야,,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태도와 시각의 변화" 라는 것 입니다.
약 3년전 BTCC 등 중국내 위치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거래추적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곧 문을 닫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이 때, 당시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자금비율의 20% 남짓수준의 CNY(중국 등)가 흔들리게 됩니다. 즉 유출로 연결됩니다. 이는 하루 사이에 비트코인(BTC)시세를 40%이상 급락 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이 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루 등장한 비캐라 불리우는 비트코인캐쉬(BCH),, 이 역시 채굴산업의 다양한 확장 방안을 적용하는 과정에 시장흐름에 많은 영향력을 보이게 합니다. 이 역시 뛰어난 두뇌의 한 개인, 혹은 단체의 노력 이상의 많은 이슈와 논란, 시장의 관심을 만들어 냈지만, 많은 공포와 함께 역시나 라는.. 아쉬움을 남기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등장하는 국영은행급 인사의 발언, 당회의 등의 입장등의 표명은 아무리 중국이 뛰어난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좌지우지 하면서도, 가로막는 무언가가 마치 넘기힘겨운 산을 눈앞에 두고, 한계를 만들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감출 수 없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공정하고, 공평하고.. 차별없는.. 시장환경을 만들겠다.. 그리고 이에 앞장 서겠다.."
물론 무역분쟁에 대한 비중을 크게 두고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디지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언급된 이 이야기는 단순 무역분쟁에 대한 관심사에 국한된다고 보기엔 오히려 어렵다는 것이 다수의 해석이기도 합니다. 특히 디지털거버넌스, 안전한거래, 보안성 등 실물경제와의 융합을 위한 발전에 관해서는 대국으로 걷는 길에 집중하겠다는 것..
암호화폐 시장의 측면에서만 보면, 환영 그 이상의 반가운일 이지만, 국가간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한번의 독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영향력.."
한 개인보다는 그 이상의 조직,, 기업,, 나아가 국가의 입장에서,, 꼭 집중해야 할 일 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알리페이, 쯔푸바오, 위페이 등 국내에서의 서울페이나 카카오페이와 닮은 모습의 QR code를 활용한 실물거래의 직접송금 수단은 이미 국내 보다 빠르게는 5년 에서 10년 이상을 앞서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 기술적 베이스에는 블록체인이 있다는 것 도 말이죠..
역사적 배경, 경험, 그리고 좋지 않은 기억에....
일본이라면 밉고, 중국이라면 밉고 하는 조금은 막연할 수 있는 그런 정서적 편향, 그리고 심리적 불편함을 하루아침에 뒤집어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난일이 현재가 우리가 갖아야 할 태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냉정하게 바라보고, 대응하는 태도는 적어도 동행하거나, 그 이상의 실익을 만들어 주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G20 정상회의 개막…시진핑 "G20이 경제혁신 리더돼야"
"디지털 경제, 문 닫거나 시장 방해하지 않을 것"
이미지출처-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