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원~ 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30년전 사회 교과서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참 진부한 말이구나,, 라는 느낌이 첫느낌 이었습니다.
"꿈의 경제.. 미래를 만드는.. 신뢰사회,, 거래의 혁명,, " 등등.. 4차산업혁명을 하나의 소재나 시대의 흐름을 논하는 강의나 도서를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그 바탕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배경을 두고 있기에 가능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미래.."는 1980년에 디지털이라는 소재가 그랬고, 2000년에는 밀레니엄이라는 단어를 앞세운 다양한 경제관련 이야기들이 그래 왔습니다. 2020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경제관련 이야기를 보면 블록체인 자체를 심도 있게 다루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고 등장시키기에 아주 괜찮은 손님이기도 합니다.
출판업계의 관계자에게 문의하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보통 학자출신의 저자들이 한권의 책을 집필 하는데 보통 소요되는 시간이 1년~2년 정도 라고 합니다. 특히나 특정분야로 한정하여 발간하는 저서들과는 다르게 학문적 깊이가 있는 도서들은 집필이 완료 되고, 출판사의 편집자의 손을 거쳐 인쇄가 되고, 서점에 등장하기 까지 길게는 3년이 넘어 간다고도 합니다.
도서의 본질적인 목적은,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소설류, 비문학서 등 그 분류와 상관없이 "글"이라는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독자가 읽어가는 과정에 "정보 및 감성"을 전달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국내외 출판업계의 말을 인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소설류야 그럴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 많은 관심이 있는 기술서, 경제전문서에도 감성이??
"읽기"에 그 답이 있다고 합니다. 소리를 내며 읽던, 속삭이듯 혼잣말로 읽어가며 책장을 넘기던, 혹은 눈으로 빠르게 읽어내려가는 것과는 무관하게, 사람의 두뇌는 "글"을 통해 뇌를 거치는 그 찰나와 같은 짧은 시간에.. 비록 정보성 글이라 하여도, 자신의 처지, 상황, 환경적 요소, 감정 등과 결합되어 받아 들여지는 것이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통칭하여 "감성(sensitivity)을 자극"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즉, 다양한 미디어 보다, 시간적 리소스가 많이 요구되지만, 그 아날로그적인 면의 단순한 정보 그 이상을 전달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 입니다. 영상물은 화면그대로 받아 드리고,, 그것이 정보로 해석되는 반면, 글로 받아 들여지는 것은 생각 이상의 많은 요소들을 거쳐, 감성에까지 연결이 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미래학자가 줄어드는 이유라기 보다는, 미래학자라는 이름으로 출간하는 전문서들이 줄어드는 것 이라고 하는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과연, 얼마나 신뢰 할 수 있고, 신빙성이 있을까?? 라는 질문이 연관검색어 처럼 떠오르는 것 처럼,, "어디 니가 얼마나 맞추냐??" 라는 식으로 접근하는것이 이상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한 궁금증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출판업계의 말처럼, 미래학자가 한 권의 저서를 출간하는데 까지 소요되는 노력은 결고 작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이 저서로 인세를 통한 수익을 내고자 하는 그런 생각은 극히 드물거나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과거, 그리고 현재의 현상과 Fact를 중심으로한 자신만의 분야전문성을 혼합한 예측"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미래학자의 저서들에 담기는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블록체인"관련 경제서들.. 상당의 경제서에 등장하는 단골손님 블록체인을 다루는 서적은, 그런 형태로 작성된 서적이라기 보다는, 빠르게 작성하고, 빠르게 시장에 내놓아, 단기수익을 이루고, 2쇄, 3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도서가 부지기수로 늘어나, 정말 값진(공들여진) 저서는 점점더 그 자취를 감춰 간다고 합니다.
게다가, 상당의 시간적 노력을 담은 미래서가 출간되면, 각 도서에 담긴 본질적 의미는 충분히 훌륭하지만,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의 변화에 그 도서는 출간 즉시, 조금은 지난 이야기가 되버리는 것을 결코 원하지도 않는다..
라는 원인을 말하기도 합니다..
시간적정성과 학문적깊이가 들어간 도서가? 도서만? 꼭 좋은 도서이다??
그런 도서가 전하는 메세지가 더 훌륭하다??
이는 어느정도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한 말이라는 것을 이미 눈치채 볼 수 있습니다.
미래학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단지 수익만을 위한 서적들이 말하는 메세지는 그 메세지의 근거나 바탕을 두는 깊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현 시대에서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골손님이 되어버린 "블록체인"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이라는 진부하지만 시대불문 관심있는 이 주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방향은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3~40년전 인터넷의 등장, 10~20년전 이메일, 닷컴 등의 당시의 주인공들이 그랬던것 처럼, 지금 내가 관심갖지 않으면,, 지금 내가 알려고 하지 않거나,, 지나처 버리면 안된다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바로, "현, 시대의 신기술"로 하여금, 그 동안 우리가 접해보지 않은 풍요로운 미래에 대해서 논하고, 밝은 미래를 말하는 과정에 이해, 나에게 맞는 준비, 관심을 두는자, 그리고 그렇지 않은자의 차이를 말이죠..
이러한 도서들 뿐만 아니라, 많은 경제전문가, 미래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현시대의 블록체인 기술은 "전례 없는 풍요를 기대를 할 수 있지만, 그 풍요로움은 나를 스친 다른 소수만의 것이 될 수도 있다"
"공유경제, 금융혁신, 4차산업혁면, 블록체인플랫폼, 신이코노미, 비트코인, 기업투자의 변화, 스마트컨트렉트 .. 등등"
최근 몇 년간, 이미 친숙하고 익숙할 정도로 들어본 단어들..
이들을 이 단어들을 언급하고 말하는 이유,, 그리고 이들 단어가 등장하기 필요했던 배경의 이해, 관심 나아가 이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받아들여야 할필요가 있다고 많은 이들 메세지의 핵심..
"전례없는 풍요속에 나 자신도 포함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도 나는 스쳐간 주변 다른 이들만의 것이 되게 할 것인가.."를 더 늦기전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 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