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Story#21 블록체인? 너도나도?? 이마트도? / 조금 다르게 생각해 봅니다.. 과연 다른 사업자와 무엇이 다른가???
안녕하세요. 티원 입니다.
이미 지난 18년도 2월 무렵, 이마트의 모기업 격인 신세계는 자신의 기업과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자회사를 묶어 줄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점프업 하는 계기를 발표하게 됩니다.
"SSG PAY"의 블록체인과 콜라보..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이는 사회적 이슈나 관심을 그리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레드오션을 치닫고 있던 간편결제의 한 방법인 핀테크 사업을 하는 하나의 서비스로 남게 되었을 뿐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이마트, 신세계 등 다양한 대형유통채널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천만에 가까운 소비자가 있었고, 대대적인 홍보와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죠..
과연 무엇이 틀린 것이었을까??
"소비자가 바라보기엔,, 그냥 똑같은 결제 수단 중 하나 이고, 그냥 신용카드 내면 될 것을,, 굳이.. "
라는 것에 무게를 싣게 되기도 합니다. 별것 아닌 이유 같지만, 소비자가 서비스를 외면하게 되는 마케팅전략 중 처음이라도 하는 "관심"에 실패 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2년 정도가 흐른,,,
- 너도 나도 블록체인...??
국내 대형유통기업들 뿐만 아니라 결제시장, 금융계 역시 자체적 블록체인 기반의 움직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대표적인 비트코인(BTC)과 같이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형태가 아닌, 중앙집중형 형태라는 것은, 자발적 참여를 통한 노드의 운영, 보상의 구조가 아닌 현재의 신용카드 결제망과 같은 형태로의 접근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중앙집중형태가 아니라고 해서, 이러한 프라이빗형태는 가치가 없다?? 편향적인 생각??)
- 아님을 말하지 못한다면,, 자폭??
과연, 이러한 형태의 블록체인결제 시스템은, 단순 중앙화된 결제시스템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다수의 언론과 사람들을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한 형태는 블록체인의 가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다. 라고 말이죠..
-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물론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훌륭한 기술을 어떻게 하면 잘쓰는 것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지지난해, 그리고 지난해,, 수많은 기업이 시도한 간편결제, 핀테크 사업의 진정한 승자로 선택받은 기업은 금융, 유통사가 아닌 오히려 애플페이, 삼성페이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어떻게 쓰는것이 잘 쓰는 것인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도약을 하려면", 훌륭한 기술을 적용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이 기술은 세상밖으로 들어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가 되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판을 짜는 기업이 되었던, 이러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사용자(소비자)가 되었든, 서로에게 득이 되는 모습 처럼 말이죠..
바로 여기에 힌트가 있습니다.
- SSG PAY의 시도가 조금은 다르게 보여지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유통, 물류 중심의 기업입장에서는 IT 나 금융산업계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낸다는 것은 부담이고, 잘 해지 못한 부담이 매우 높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하나금융그룹에 승차하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하나금융그룸 GLN(Global Loyalty Network) ??
글로벌 결제망을 그대로 활용 할 수 있다는점??
- What is GLN..??
Forming a global alliance of GLN across industries and around the globe
Gaining access to robust local networks and infrastructure through GLN
Sharing benefits, including locally offered deals and discounts for customers worldwide
Enabling the payment, transfer, exchange, redemption and earning of digital assets across borders
Implementing the latest technologies, such as blockchain technology
단순하게, 이미 있는 편리한 망을 통해 확장을 했다는 것 이상으로,, 이러한 연계(인터페이스)는 정산이라는 과정을 수반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산과정을 별도의 기록 등으로 관리해야 하는 일반적인 구조와 다르게, 블록체인 그 자체가 원장이며, 거래의 증명임을 활용하려 시도 한다는 점..
이용자(소비자)?? 국외거래, 해외결제의 항상 찜찜함인 수수료.. 이를 없거나, 현저하게 낮게 내려 주겠다는 시도..
이미 이 두 측면의 시도만 봐도,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접근되고 있는 다른 모습과 명확히 비교 되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 코인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해요,, 우리 코인은 1달러의 가치를 보장해요.. 그냥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단지 1달러를 사용하면 그만 일 것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 그렇지 않으면,, 도약이 아닌, 또한 번의 낭비의 기록만 될 뿐이라고...
- "참 괜찮은 기술을 잘 활용하는 방법"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일...의 핵심이라 정의해 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기술적인 구조도 말이죠.. 이 뛰어난 기술을 활용해 나도 득을 보고,, 너도 득을 보겠다는 시도.."
이러한 시도가..
어쩌면 참 괜찮은 기술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